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HolY SaNctuaRy (문단 편집) ==== 샤를로테를 구출하지 않고 진행(하수도 루트) ==== 초반의 하수도는 끈적한 물이 반쯤 차있어서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지고 제대로 뛸 수도 없으며 자세를 낮출 수도 없다. [[파일:Ku6A7cB.jpg]] * 도둑벌레★ : 원작에서도 지하수같은데에서 잡몹으로 많이 등장했던 벌레류 몹이다. 별다른 공격은 하지 않지만 이속이 빨라서, 마리안네의 이동에 제약이 걸린 하수도에서 갑자기 움직여서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체력이 0이 되면 마리안네를 벽으로 몰아세우고 후배위를 하는 CA가 나온다. [[파일:e52DlSO.jpg]] * 우즈★ : 붉은 슬라임 몬스터. 원작의 기본잡몹 슬라임인 포링을 원안으로 한듯하다. 바닥과 천장에 붙어서 마리안네에게 접근한다. 바닥에 있는 우즈는, 앉아서 공격하면 처치할 수 있겠지만 하수도에서는 앉을 수가 없다! 다행히도 근접해서 위쪽 방향키+평타로 제거가 가능하다. 우즈에게 닿으면 능욕당하며 지속피해를 입고 체력이 0이 되면 배드엔딩. [[파일:EZThSrC.jpg]] * 페노메나★ : 촉수괴물3. 원작과 마찬가지의 강화판 히드라다. 독구름을 흩뿌리거나 촉수를 땅에 박아 일정 너비로 솟구친다. 솟구치는 위치는 미리 보인다. 체력이 굉장히 높은 편으로, 맷집만 따지자면 에어리어 2의 보스였던 페러스보다도 강하다.[* 페러스는 마그누스 엑소시즘에 2번 클린 히트되면 죽는고, 페노메나는 3번 클린 히트시켜야 죽는다.] CA신이 두 개가 있는데 두 번째에는 마리안네가 모유를 뿜으며 상당히 격렬하게 능욕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제작자가 [[촉수물]]을 좋아하는지 CA신을 상당히 공들여 만들었으며[* 다른 몬스터들의 CA씬이 대체로 삽입-가속-절정으로 이뤄져있는데에 비해 페노메나는 포획-자극-삽입-가속-절정로 묘사가 세분화되어있고(초기 버전에는 가속도 2단계로 분화돼있음), 사정시 대량의 정액 방출을 묘사하는것은 전체적으로 사정 묘사가 과장돼있지 않은 다른 몬스터에 비해 차이가 있어 인상적이다.] 후속작인 [[언홀리 제일]]에서도 주요 보스로 등장한다. * 미스트★ : 시프버그와 함께 발판에 올라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여러마리가 있다. [[파일:pK1UrDa.jpg]] * 하이오크★ : 꼭대기로 올라오면 첫번째 방에는 한마리, 두번째 방에는 세마리가 마리안네를 덮친다. 잠시 대기 후 돌진하는 공격, 포물선으로 도끼 던지는 공격등 오크좀비보다 위협적이다. 공략에 영 자신 없으면 곧 보스방이므로 무적시간을 이용해 빠르게 탈출하는게 좋다. 마리안네가 쓰러지면 그녀를 아지트로 끌고가 노리개로 쓴다. [[파일:Otn8Jfc.jpg]] * [[서큐버스]]★[* 영문표기가 왜인지 SACUBUS로 되어있다.] : 보스방 앞을 지키고 있다. 배경의 침대에는 희생양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이 놓여져 있다. 마리안네 쪽으로 빠르게 돌진 하는데 잡히면 꽤 아픈 지속피해를 입는다. 점프로 쉽게 피할 수 있다. * {{{+1 '''보스 - 다크 프리스트(타락한 콘스탄체)★'''}}} [[파일:fCjM7tX.jpg]] '''우후후후... 언니도 저처럼 되어요♡''' 마리안네를 맘속으로 동경하는 콘스탄체가 네크로맨서에 의해 타락한 채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결국 콘스탄체를 네크로맨서의 손아귀에서 구하지 못하고 서로 싸워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마는데... 대화가 끝나거나, 끝나기 전에 공격하면 보스전이 시작된다. * '''마법구''' : 공격자세를 취한후 보라색 구체를 연사한다. * '''공중강습''' : 니가사나이노요(놓치지 않겠어!)라고 말하며 마리안네에게 급강하하여 돌진한다. * '''홀리라이트''' : 마리안네의 홀리라이트를 연사한다. 데미지가 센편. 터지는 간격은 모두 랜덤이다. * '''스팅 소환''' : 지상에 내려와서 스팅을 소환한다. 소환후 투명해지고, 닿으면 속박상태가 되므로 좌우연타로 탈출해야한다. * '''마그누스 엑소시즘(콘스탄체)''' : 마리안네 머리위로 날아와 시전한다. 바닥에 피해범위가 나타나므로 피하기 쉽지만 맞으면 '''즉사한다.''' 기본적으로 전투가 어느정도 후반에 접어든 후부터 해금되는 발악 패턴이지만,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콘스탄체의 말을 무시하고 공격할 경우 초반부터 마그누스 엑소시즘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마리안네가 쓰러지면 그녀도 타락시켜 버리고 콘스탄체의 욕망을 푸는 대상으로 삼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